센(SEN)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4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와 어쓰 김도곤 전문가가 출연해 ‘조정의 끝자락을 노린 매수대응 필요’와 ‘항상 원칙을 지켜라’를 주제로 각각 강조했다.
권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오디텍을 꼽았다. 반도체 등 IT업종의 금년 호전세가 전망되고, 꾸준한 실적호전 주라며 목표가 1만6,000원, 손절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또 어쓰 김도곤은 CJ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만원, 손절가 7만3,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중외신약 · 미래산업 · 이수페타시스 · 모토닉 · 엘디티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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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2009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