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교보악사자산운용, 파워국고채 ETF 신규상장
입력
2013.05.20 18:22:51
수정
2013.05.20 18:22:5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국거래소는 20일 국내 국고채시장 대표지수인 KTB인덱스(시장가격지수)를 추종하는 ‘교보악사 파워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를 2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기초기수인 KTB인덱스지수는 최근 발행된 국고채 3년물 2종목과 5년물 1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산출된 현물지수다.
관련기사
교보악사파워국고채ETF의 상장설정액은 약 2,110억원이며 1좌당 가격은 약 10만5,000원이다. 최초상장설정액과 1좌당 발행가격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된다. 유동성공급자는 교보증권, 대신증권이 맡았다.
이번 교보악사파워국고채 ETF가 상장되면 전체 ETF상장 종목수는 138개로 늘어나게 된다.
구경우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탱크 들어오는 거 아냐?" 정준하, 촬영 도중 尹 계엄 선포에 '패닉'
2
이재용만 남았다…떡볶이 먹방 사진에서 尹 모습만 종이로 '스윽'
3
"반쯤 누워 게임만 했다"…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속 오늘 소집해제
4
권성동 "한덕수, 탄핵안 과반 찬성해도 똑같이 직무수행해야"
5
뉴진스 사태 K팝 민낯 부각…로제 '아파트' 숏폼 타고 훨훨
6
이승환 “구미 콘서트 대관 취소, 일방적이고 부당…법적 대응할 것”
7
서태지 "2025년 맞이하는 시기에 탄핵이라니…시대유감"
8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기아 생산직 지원했다가 탈락…연봉 얼마길래?
9
"탄핵 찬성하면 아이유처럼 미국 비자 막힌다?"…소문에 외교장관 답변은?
10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사태에 강기정 시장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