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네이처리퍼블릭, 저자극‘피토오리진 처음 에센스’출시

자연유래성분 92% … 화학성분 10가지 뺀 순한 처방


자연유래 성분이 가득 담긴 저자극 에센스 제품이 나왔다.

청정 자연의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유래성분이 92% 포함된 저자극 순수 에센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100ml)’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는 외부환경이나 자극에 연약해진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등 10가지 화학성분을 제외한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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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초 화장품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로 각질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준다. 바오밥나무와 블루 캐모마일, 여린 솔싹 등 마다가스카르섬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생명력이 흐트러진 유ㆍ수분 균형을 잡아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다. 또한 세계 4대 명수(名水)로 손꼽히는 독일의 노르데나우 워터(MD 203)가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이 포함된 저자극 순수 라인 ‘피토 오리진’은 처음 에센스, 마일드 토너, 마일드 에멀전, 마일드 필링젤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피토 오리진 처음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천연 화장솜을 특별 증정한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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