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대통령 현안점검 수석비서관 회의

박준영(朴晙瑩)대변인은 『金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부문 등 각분야별로 수석들과 정책현안을 일일이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朴대변인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거론하고 있는 연내조기개각문제와 관련, 『당초 개각시기를 1월중순으로 정한 것은 연말연시 각부처별로 (업무)계획과 준비를 해야하는 국정운영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므로 당시의 결정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가능성이 없음을 시사했다. 최창환기자CWCHOI@SED.CO.KR

관련기사



최창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