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KOSKA)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표재석(60ㆍ사진) 황룡건설 대표를 제9대 중앙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표 신임회장은 지난 4ㆍ11 총선에서 박덕흠 회장의 새누리당 의원 당선으로 공석이 된 협회장 직을 승계하게 된다. 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3년10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