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꾸준히 신입ㆍ경력 사원을 연간 100여명씩 채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매출 500억원 고지에 올랐으며 올해 매출액 650억원 달성이 목표입니다.
이번 탐방은 서울 신대방동 소재의 심플렉스인터넷 본사에서 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됩니다. 심플렉스인터넷의 창업자인 이재석 대표가 직접 대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 인재상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포스텍(포항공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코트렐 연구원을 거쳤으며 심플렉스인터넷을 설립한 뒤 성공적인 경영자로 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