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外


■신한금융투자는 특정 랩어카운트 상품에 대해 최초 1년간만 수수료를 받고 이후 사후관리 및 운용은 무료로 제공하는 수수료체계를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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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1년만 수수료를 내는 상품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상장지수펀드(ETF) 랩 3.0 국내주식·금·원유 3종'이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의 경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최초 1년간 1.6%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6일까지 자사 페이스북에 새해 다짐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문화상품권·저금통·세뱃돈봉투로 구성된 '설프라이즈' 패키지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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