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신한은행 해피빈 재단에 성금 2250만원


서현주(오른쪽) 신한은행 부행장이 8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권혁일 해피빈재단 이사장에게 쌀 10톤 분량의 성금 2,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4월 한달 동안 '사랑의 쌀 나누기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7만7,000명의 숫자만큼 신한은행이 밥 한 공기 분량의 쌀(130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