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a href="http://plus.sentv.co.kr/">SENplus</a>, 은행ㆍ자동차ㆍ건설ㆍ중국 내수 관련주에 주목

<a href="http://plus.sentv.co.kr/event/stock">종목을 품은 달</a>, 온세텔레콤 · 대동공업 · 잉크테크 · 호남석유 · 대림산업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4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3월 중국과 미국 제조업지수의 서프라이즈는 식어가던 경기의 불씨를 살리는 촉매가 되고 있다며, 제조업지수의 호전은 경기에 대한 센티멘트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지연된 유동성 효과를 현실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정 전문위원은 “유동성 장세의 큰 틀은 여전히 유효하며, 중장기적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으로 은행ㆍ자동차ㆍ건설ㆍ중국 내수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와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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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종목 상담은 온세텔레콤 · 대동공업 · 잉크테크 · 호남석유 · 대림산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김형근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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