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국내 시장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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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3의 국내 총 판매량이 1,0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경계에 있는 제품으로 ‘패블릿(phablet)’으로 불립니다. 대화면과 디지털 필기구인 ‘S펜’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것이 제품 성공의 열쇠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