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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부산지역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 기부

입력2013.06.03 13:11:22 수정 2013.06.03 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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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왼쪽 두번째) 롯데카드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남창동 본사에서 부산지역 소아암 전문지원센터를 건립 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기로 하는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이러브부산카드 사용액의 0.1%를 적립해 마련돼 의의를 더했다./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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