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은 13일 보은 동부산업단지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새누리당박덕흠 의원, 박재성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진테크노밸리 착공식을 가졌다. 48만㎡의 규모로 추진되는 우진테크노밸리는 인근에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어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조성이 완료되면 약 1,000명의 고용창출효과와 함께 약 3,42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