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증시의 닛케이 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4포인트(0.11%) 하락한 1만71.14포인트, 토픽스 지수는 3.03포인트(0.35%) 내린 870.48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중국의 기습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수출주들의 주가가 많이 내렸다. 증시의 7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라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은 약세였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