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진정보통신도 PC통신 서비스

한진그룹 계열 한진정보통신(대표 고충삼)이 1일부터 멀티미디어 PC통신서비스를 재개한다.한진정보통신은 지난해 1월 PC통신 서비스 「포스서브」를 인수, 1년4개월 동안 새로 단장한 끝에 1일부터 「글로넷」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넷은 인터넷 웹 형태의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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