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업이익은 278%나 늘었다. 어느 부문이 실적을 이끌었나?
A. 사업부문 가운데 중ㆍ고등 참고서들이 많이 올랐다. 리딩튜터와 같은 베스트셀러들의 판매 성장이 이익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또 지난해 인정 교과서 매출과 관련 평가문항집 등 참고서 매출이 늘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시장에서는 올해 교과서업체들의 성장을 높게 보고 있다. 능률교육의 교과서 사업은 어떤가.
Q. 진출한 신규사업들은 언제부터 매출에 기여할 수 있나.
Q. 시장에서는 성인 교육관련 시장의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토마토 등 토익 사업은 어떤가.
Q.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