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을 준비하는 사람들, 둠스데이 프레퍼스(U+ TV VOD)
언젠가 닥쳐올 재앙에 대비하고 있는 프레퍼족들은 가장 극단적인 상황까지 예상한다. 20년 분의 식량을 비축하는 텍사스 주의 한 부부부터 14층짜리 지하 벙커를 공사 중인 남자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의 프레퍼족을 소개한다.
원양어선이 바꾼 태평양 어부의 삶
■남태평양 그곳엔 참치가 없다(올레TV VOD)
외줄낚시로 참치를 잡아 온 서남태평양의 어부들. 2000년대 초반부터 첨단 장비를 갖춘 원양어선들이 등장하면서 태평양 어민들의 삶도 바뀌었다. 온갖 편법과 남획을 일삼는 원양어업국가들의 횡포를 고발한다.
홍어잡이에 선원들은 지쳐가는데…
■극한직업(오후 10시45분)
흑산도의 홍어잡이 배 영진호. 30년차 베테랑 선장부터 4개월 된 신참 선원까지 총 5명의 선원은 날카로운 바늘이 수천 개 달린 어구를 싣고 출항한다. 쉴새 없는 강행군에 선원들은 하나 둘씩 지쳐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