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서희건설은 전날 보다 4.45% 오른 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희건설은 부산과 제주도 등 전국 5곳의 대체에너지발전소를 건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쓰레기 매립장 5곳에 대체에너지발전소를 세우고 연간 약 30만키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한전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간 약 40억원의 매출이 대체에너지발전소에서 나오고 있다"며 "현재 운영중인 대체에너지발전소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에 오는 2023년까지 운영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