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타이어, 獨사에 공식 타이어 독점공급


최진욱(왼쪽) 한국타이어 구주지역본부장(부사장)이 17일(현지시간)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히트 국제투어링카레이스협회(ITR) 위원장과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 타이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 계약에 따라 향후 3년간 타이어 제작과 물류, 현장 서비스, 기술지원 등은 물론 경기장 내에서 브랜딩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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