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회적 기업 ‘시니어하우스’, 이동노인복지관 호응


사회적 기업 시니어하우스(대표ㆍ김영진)의 찾아가는‘이동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하우스는 최근 어르신들의 토털케어 서비스 구현을 위해 이동노인복지관 서비스를 진행, 매월 7회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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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하우스의 이동노인복지관에는 이 미용 서비스를 비롯해 물리치료와 지압마사지, 휴대폰 소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초대가수 공연 등도 진행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엔존B&F 대표로 잘 알려진 시니어하우스 김영진 대표는 “이동노인복지관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시니어하우스의 이동노인복지관은 20일 부산시청 앞 공원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공=시니어 하우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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