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CJ제일제당, 베트남 제분시장 진출

[서울경제TV 보도팀] CJ제일제당이 베트남 제분 시장에 진출합니다. CJ제일제당과 일본 종합상사인 스미토모는 27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 산업단지에서 밀가루 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밀가루 10만톤과 프리믹스 1만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2015년 4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CJ제일제당의 제분 기술력과, 스미모토의 유통망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양사는 지난해 5월 합자법인 ‘CJ-SC 글로벌밀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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