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스피드, 팬 30명 초대해 즐거운 한때 보내

신곡 ‘통증’ 뮤직비디오 세트 재현 케이크 선물로 받아


스피드가 신곡 ‘통증’의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현한 대형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선물 받은 케이크에는 설탕으로 만든 신곡 ‘통증’ 뮤직비디오 세트장에 스피드 멤버들을 닮은 캐릭터가 서있고 ‘SPEED & DEEPS ALWAYS TOGETHER’이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


스피드는 신곡 ‘통증’ 첫 방송 전 어제(20일) 특별이벤트에 당첨된 30명의 팬들을 연습실로 초대하여 ‘통증’ 안무를 선보이고 특별한 만남도 가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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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의 신곡 ‘통증’은 히트곡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It's over(잇츠오버)’에서는 손을 이용한 킹텃 안무를 보여주었다면 ‘통증’에서는 80년대'복고'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리드미컬하고 남성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스피드는 오늘(21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통증" 무대를 공개하며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어제(20일) ‘통증’ 음원이 공개 된 후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랭크 중이다.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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