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코오롱 '헤라클레:스 신발끈' 기네스 올라


윤재은(오른쪽) 코오롱스포츠 전무가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강남 사옥에서 열린 코오롱 신발끈 '헤라클레:스' 기네스북 인증식에서 샘 메이슨 기네스 월드 레코드 심판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코오롱이 개발한 고강도 원사인 헤라크론사를 사용한 '헤라클레:스'는 이날 714kg을 들어 올려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질긴 신발끈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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