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홈플러스, 설 선물 최대 30% 할인

홈플러스가 오는 25일까지 과일과 한우, 가공식품, 의류 등 선물세트 4,0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로는 동원참치 혼합 14호(1만2,800원), 로코 일본산 접시(2P)세트(1만4,900원), 곶감세트(700g·1만9,900원), 사과와 배 세트(2만4,9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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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선식품 선물세트로는 안성맞춤한우세트(39만9,000원), 자연이 선물한 친환경 대봉시세트(8만4,900원)등이 준비돼 있다.

홈플러스가 지정한 700여 개 품목은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할 때 추가 증정 혜택이 있으며 신용카드사에 따라 상품권을 주기도 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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