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저성장·저금리 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금융법인의 자산운용을 돕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1부 주제는 ‘하반기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이다. 이경수 투자전략팀장, 강성부 채권분석팀장, 투자자문부 김태형 포트폴리오팀장이 강연한다.
2부에서는 ‘저금리기조 속 금융법인을 위한 투자솔루션’을 주제로 우수 채권혼합형 펀드를 소개한다.
‘금융법인 자산운용전략 세미나’는 12일 부산 (서면 헤리움웨딩홀)을 시작으로, 20일 대구 (신한은행 대구금융센터 강당), 24일 대전(신한금융투자 대전둔산지점), 26일 서울 강남 (신한아트홀)등 주요도시로 이어갈 전망이다.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금융법인의 자금담당자가 참여대상이며, 지역별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권역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