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단원구 원곡동 643-1 소재)에 입주할 5개 벤처업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선정된 업체는 스마트폰 제어가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하는 (주)스마트모션 등 5개 기업이다.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2년에서 최장 5년까지 건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정적으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