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엔씨소프트 상무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텐센트 신작 발표회에서 자사의 신작 MXM을 소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30일 MXM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올해 5월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