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think change is a good thing, although it may be terrifying to get out of your comfort zone.”
“때때로 나는 변화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안전지대 밖으로 나오는 것이 무서운 일일지라도 말이다.”
미 NBC의 아침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쇼’를 15년 동안 진행해온 케이티 커릭이 ‘미 역사상 최초의 여성 단독 뉴스 앵커’ 자리를 제의한 경쟁사인 CBS로 옮기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