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LG전자가 연초 생활가전 분야 시장선도 전략으로 내세웠던 ‘G프로젝트’를 TV와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 제품으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전략의 핵심인 ‘G’의 의미도 ▲ 새로운 세대(Generation) ▲ 기대를 뛰어넘는 급(Grade) ▲ 신개념 장르(Genre)로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TV, 스마트폰,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에 일관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고 시장 선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