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대신증권 “희귀사료 찾아주면 유럽여행”


대신증권이 내년 6월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사사(社史)에 쓰일 희귀사료나 사연을 제공하는 고객에게 유럽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21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대신그룹 창립 50주년 사료, 사연 공모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설명을 담은 역사적 사진과 사료, 고객사연 등을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본사, 영업점 등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사료의 역사적 가치와 사연의 진정성을 평가해 1등에게 유럽 4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유럽여행 상품권 등 총 31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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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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