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비핸즈, 업계 최초 예비신부 위한 ‘뷰티박스’ 오픈


비핸즈카드는 13일 예비 신부를 위한 ‘비핸즈 뷰티박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비핸즈 뷰티박스는 고가의 수입명품 화장품 정품 미니어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업계 최초 ‘뷰티쇼핑 큐레이션 서비스’다. 화장품 구입 전 전문 뷰티 큐레이터가 엄선한 40여종의 명품화장품 중 본인이 원하는 4종을 선택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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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즈카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중한 지인에게 청첩장과 함께 선물하거나 결혼식 후 특별한 하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도 결혼 전부터 결혼 후 생활에 까지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핸즈 뷰티박스는 비핸즈카드 고객에게 16% 할인된 3만1,500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구성품은 비핸즈 카드 사이트 내 뷰티박스 메뉴(www.bhandscard.com/product/beautybox_list.as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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