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테네올림픽 한국선수단 개선


31일 오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아테네올림픽 한국선수단의 레슬링 정지현, 양궁 박성현이 밝은 표정으로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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