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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캠코 주거안정 위한 채무재조정 협약
입력2015.12.21 17:01:43
수정
2015.12.21 17:01:43
권인원(오른쪽) 주택금융공사 유동화사업본부장이 21일 부산시 문현동 본사에서 이종진 자산관리공사(캠코) 금융구조조정본부장과 서민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금자리론 연체 고객 중 담보 주택이 경매 위기에 처했을 때 공사에서 연체이자를 감면해주고 캠코에서는 장기·저리로 채무조정을 제공 채무자가 주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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