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주택금융공사-캠코 주거안정 위한 채무재조정 협약

권인원(오른쪽) 주택금융공사 유동화사업본부장이 21일 부산시 문현동 본사에서 이종진 자산관리공사(캠코) 금융구조조정본부장과 서민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금자리론 연체 고객 중 담보 주택이 경매 위기에 처했을 때 공사에서 연체이자를 감면해주고 캠코에서는 장기·저리로 채무조정을 제공 채무자가 주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권인원(오른쪽) 주택금융공사 유동화사업본부장이 21일 부산시 문현동 본사에서 이종진 자산관리공사(캠코) 금융구조조정본부장과 서민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금자리론 연체 고객 중 담보 주택이 경매 위기에 처했을 때 공사에서 연체이자를 감면해주고 캠코에서는 장기·저리로 채무조정을 제공 채무자가 주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제공=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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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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