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 준석 앞에서 계속 실수하는 윤희 外

■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SBS 오후9시55분)


덕길은 수찬의 집을 찾아와 일방적으로 자신이 쓸 방을 정한다. 수찬은 그런 덕길의 행동에 어의 없어 한다. 한편 윤희는 준석 앞에서 계속 실수를 한다. 준석은 윤희에게 비서로서의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화를 내는데. ● 기준, 신구네 하숙집 들어오겠다고
■ 김치 치즈 스마일 (MBC 오후8시20분)

10년 전 신구 네 집에서 하숙하던 기준이 찾아온다. 당시만 해도 백수였던 기준은 판교 땅 부자에 직업도 아나운서. 기준은 예전에 을동에게 구박받던 기억이 생생하지만 다시 신구 네 하숙집에 들어오겠다고 한다. 소식을 들은 혜영과 연지는 자신 때문이 아닐까 기대를 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