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거북이마라톤 "출발"


20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열린 제389회 거북이마라톤대회에서 명예대회장을 맡은 이팔성(왼쪽 여섯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이종승(〃일곱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사 사장, 한스 울리히 자이트(〃다섯번째) 주한 독일 대사, 2009 미스터코리아ㆍ미스코리아 등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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