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혼성그룹 샵 출신 서지영, 안방극장 사로잡을까

드라마 '동방의 빛' 통해 5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


SetSectionName(); 혼성그룹 샵 출신 서지영, 안방극장 사로잡을까 드라마 '동방의 빛' 통해 5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혼성그룹 샵 출신인 서지영(사진)이 드라마 '동방의 빛'을 통해 5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한다. 서지영은 닝닝 역으로 캐스팅 됐으며 다양한 액션 연기를 필요로 하는 배역으로 현재 무술과 검술, 승마 등 다양한 액션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서지영의 소속사 초콜릿엔터테인먼트 측은 "공백기 동안 서지영이 연기 트레이닝에 몰두하면서 연기력 향상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왔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서지영이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04년 KBS2TV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서지영은 '동방의 빛' 외에 10부작 드라마 '뫼비우스'에도 캐스팅 돼 최근 촬영에 임했다. 한편, 드라마 '동방의 빛'은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드라마로 이정재(안중근 역), 신성일(이토 히로부미 역), 박솔미, 이영아, 안재모 등이 캐스팅된 상태. 내년 3월께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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