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BNK금융,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복 꾸러미’ 전달

성세환(오른쪽 세번째) BNK금융회장이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봉사자 500여명과 생필품과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복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제작한 5,000개의 꾸러미는 부울경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사진제송=BNK금융<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성세환(오른쪽 세번째) BNK금융회장이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봉사자 500여명과 생필품과 식료품 18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복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제작한 5,000개의 꾸러미는 부울경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사진제송=BN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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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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