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카드

KB국민카드 ‘행복한 산타마을 선물공장’

주승노(첫째줄 가운데) KB국민카드 상근감사위원과 권훈상 (〃 오른쪽 두 번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 및 임직원들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제작하는 ‘행복한 산타마을 선물공장’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제작한 300여개의 선물상자는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주승노(첫째줄 가운데) KB국민카드 상근감사위원과 권훈상 (〃 오른쪽 두 번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 및 임직원들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제작하는 ‘행복한 산타마을 선물공장’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제작한 300여개의 선물상자는 함께하는 한숲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