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섀튼, 황교수 연구결과 활용 거액 보조금 타내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가 황우석 교수의 연구결과를 활용해 미 정부기관에서 거액의 보조금을 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섀튼 교수는 황 교수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 국립보건원(NIH)에 1,610만달러(약 156억원)의 정부 보조금을 신청, 지난해 9월 지급 승인됐다고 피츠버그트리뷴 리뷰지가 22일(현지시간) 연방 정부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기사



서정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