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7일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에 '분당 정자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분당정자직영점은 약 145㎡ 규모로 프라우나를 비록해 생활식기와 혼수ㆍ예단 등 도자기 식기와 주방용품등이 전시ㆍ판매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정자점은 명품관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중저가에서 명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