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무협 김재철 現회장 유임

한국무역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김재철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8만4,000개사가 넘는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무역협회장이라는 자리를 다시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임기의 경험을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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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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