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13일 오전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유명환(사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표 토론자는 박두식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 강태호 한겨레 남북관계 전문기자, 이강덕 KBS 정치외교팀 차장 등 네 명이며 사회는 김형민 관훈클럽 총무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