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포인트 오른 45.14포인트로 마감, 7일 만에 45선을 회복했다.
사흘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선 외국인이 30억원, 개인이 5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7원억을 순매도했다.
통신서비스ㆍ반도체ㆍ정보기술부품ㆍ정보기기ㆍ통신장비 등의 업종이 올랐고, 인터넷ㆍ소프트웨어ㆍ디지털콘텐츠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사 중에서 KTFㆍ하나로통신ㆍLG텔레콤ㆍ레인콤 등이 상승했고, NHNㆍ플레너스ㆍ웹젠 등은 하락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