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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핫메뉴]자코비버거-더블치즈내장파괴버거

매일 먹는 저녁식사. 오늘은 특별한 메뉴가 없을까.

국내 유일 빅데이터 정보서비스 앱 핫플레이스(▶앱을 다운로드하시려면 클릭!)와 서울경제 썸이 함께 저녁메뉴를 추천한다. /편집자주











오늘 저녁 추천 메뉴는 해방촌 맛집 자코비버거의 더블치즈 내장파괴버거다. 별명이 내장파괴버거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 이름이 그렇다.


주문한 음식이 나옴과 동시에 왜 이 메뉴가 내장파괴버거일 수밖에 없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빵과 빵 사이에 베이컨과 야채, 소시지, 고기 패티 등이 층층이 쌓여 있다. 그 사이로 각종 소스가 흐른다. 여느 햄버거와 달리 세워 두고는 절대 먹을 수가 없다. 눕혀 놓은 상태에서 고기와 소시지, 빵 등을 잘라 입에 넣고 야채를 곁들여 먹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양은 성인 남자 3~4인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다.
자세한 정보는 ▶자코비버거 클릭/그래픽=진은혜 인턴기자 ggoster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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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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