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갑(왼쪽 첫 번째) SK건설 부장이 최근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 톨리타 섬에 있는 트레세 데 마요 학교에 교실과 운동장 등 교육시설을 지어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건설
SK건설은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州) 톨리타 섬에 있는 트레세 데 마요 학교에 교실과 운동장 등 교육시설을 지어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승갑 SK건설 부장(왼쪽 첫번째), 카를로스 파레하(Carlos Pareja) 에콰도르 에너지장관(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준공기념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