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종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24~25일 이틀간 전남 지역(영암ㆍ강진ㆍ여수) 3개 자원산업업체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광산개발 때 환경오염을 줄이는 갱내채굴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현대화장비 지원 등의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