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알립니다] 제 353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

17일 오전 8시 국립극장 출발

가족ㆍ친지와 함께 남산길을 걸으며 한해를 정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합시다. 한국일보가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거북이마라톤이 17일(일) 오전8시 남산국립극장문화광장에서열립니다. 이달에는 '나누면, 행복 더하기 행복'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의 이세중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고 이웃 사랑의 상징'사랑의 열매' 캠페인과 성금 모금 행사를 갖습니다. 2006 미스코리아들이 시민과 함께 남산순환도로 7㎞ 구간을 걸은 후에는 방송인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소형가전·주방용품등푸짐한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등환경보호에 참여한중·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집결 시간에 맞춰 오시면 됩니다. <대회안내> ◇일시=12월17일(일) 오전7시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국립극장 문화광장 ◇교통편=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6번 출구(도보 약 10분) ◇행운상품=자전거, 주방용품, 화장지 세트(모나리자), 물통(예스바틀), 다미나 909(그래미) 등 ◇문의=한국일보 사업본부 (02)724-2613~6 주최 : 서울경제 한국일보 스포츠한국, 코리아 타임즈 후원 :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사랑의 열매 협찬 :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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