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세계해양포럼의 역할과 비전

■ 지역경제 매거진 (오후 7시30분)


이번주 파워인터뷰 주인공은 '세계해양포럼' 조직위원회 윤성철 사무총장이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해양포럼에는 세계 유수의 해양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국내 최고의 해양 전략가로 평가받는 홍승용 녹색성장해양포럼 회장, 글로벌 해운·물류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세계 해양학계의 대표적 여성학자인 빌리아나 시신생(Biliana Cicin-sain) 등 3명이 공동의장을 맡아 국ㆍ내외 큰 관심을 끌었다. 윤성철 사무총장과 함께 세계해양포럼의 역할과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현장 리포팅 코너에서는 삼성SDI와 독일 보쉬사가 합자 설립한 SB리모티브의 자동차용 2차전지 사업장 준공 소식을 전한다. 삼성SDI 울산 사업장내에 건립된 SB리모티브의 사업장 준공으로 울산지역이 그린카 사업을 선도할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됐다는 뉴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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