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진로, 증류식 ‘일품진로’ 리뉴얼 출시

진로가 순쌀 100% 증류식 소주인‘일품진로’를 새롭게 내놓았다. 새 상품은 알콜도수를 기존 30도에서 23도로 7도 낮춰 강한 뒷맛을 줄이고 은은한 향과 맛을 살린게 특징이다. 병모양도 기존 한문서체인 ‘一品眞露’를 국문 캘리그래피로 교체해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360㎖ 출고가 7,000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