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발매 3개월 만에 조기에 채권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만기일까지 9개월 동안 추가이자 수입 등을 고려할 때 20% 이상의 연수익률 달성이 가능해졌다고 한미은행은 설명했다.한미은행은 이날부터 전환형 5호를 500억원 규모로 선착순 시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