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정> 김중수 한은 총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5차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 이번 총회에는 24개 FSB 회원국과 12개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장외파생상품 거래 방식 개선 등 오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 보고할 금융개혁 과제와 FSB 지역그룹 설립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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